고속터미널 '북새통'…귀성표 거의 매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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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고속터미널 '북새통'…귀성표 거의 매진

[앵커]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11일) 고속버스를 타고 일찍부터 고향에 내려가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이번에는 고속버스터미널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정인용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입니다.

제가 서 있는 이곳이 경부선을 타는 승차장 앞인데요.

제 뒤로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선 줄이 길게 늘어선 모습 보이실 겁니다.

대합실도 자리가 없을 정도인데요.

시간이 갈수록 터미널이 점점 더 붐비는 모습입니다.

예매율도 상당히 높은 상황인데, 전체 예매율이 89%에 달합니다.

우선 경부선은 97%, 호남선은 98%로, 표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전 방향으로는 87% 예매율을 보여 여유가 있지만 원하는 시간 표를 못 구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버스터미널 측이 계속 임시 차량을 투입하고 있어서 현장에서 표 구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 버스를 타고 출발하시면 부산까지는 5시간, 광주까지는 4시간 30분, 대전까지는 2시간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올 추석 연휴 기간이 짧아 고향 갈 시간이 한정적인 만큼, 걸리는 시간을 고려하면 오늘이나 내일 오후 4시 이후에 출발하시는 게 낫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 오전 귀성길이 가장 붐비고, 귀경길은 추석 당일 오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차로 갈지 버스로 갈지 아직도 고민이신 분들 있을 텐데요.

자칫 예매했다가 취소 수수료를 물을 수 있는 만큼 미리 규정을 잘 보고 표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승차권 예약은 아시다시피 스마트폰 모바일앱과 전화로도 가능하니 미리 교통상황을 알아보시고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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