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비판하던 장제원...아들 논란에 또 위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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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 진행 : 나연수 앵커
■ 출연 : 이종근 시사 평론가, 강희용 한양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공교롭게도 지금 이 시점에 터져서 더 논란이 되고 있는 장제원 의원 아들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입니다. 주제어 영상 먼저 보시죠.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 노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래퍼이기도 합니다. 사고 사실은 앞서서 다 알려졌고요. 지금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다가 뒤늦게 시인한 사실을 경찰청장이 확인을 했죠?

[강희용]
오늘 민갑룡 경찰청장이 기자간담회를 하면서 여러 가지 사안들, 현안들에 대해서 얘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인데요. 그 과정에서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 처음에는 본인이 술을 먹지도 않았고 운전하지도 않았다라고 주장을 했다가 제3자가 나타나서 내가 운전했다라고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혹시 운전자 바꿔치기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기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의지가 밝혀지면서 아들이 직접 와서 내가 운전했고 술을 마셨다라는 것을 시인했다, 이렇게 오늘 밝힌 바가 있습니다.

[앵커]
지금 제3자가 등장한 것 때문에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이 계속해서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어떤 가능성들이 거론되고 있습니까?

[이종근]
일단 지금 제3자가 나타나서 자신이 운전했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허위로 밝혀지지 않았습니까? 물론 아직은 제3자를 다시 불러서 구체적으로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친이 변호사를 대동하고 자신의 아들이 직접음주운전을 했다라고 시인을 했기 때문에 업무집행 방해죄를 포함해서 또 피해자에 대해서 금품 회유를 시도를 했다라는 죄목까지 다 포함한다면 처음에 경찰에서 밝힌 건 구속 사유까지는 아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음주운전을 했다고 해서 모두 다 구속을 하는 건 아니고 사상을 했을 경우. 그러니까 실제로 그것이 어떤 결과가 그렇게 나왔을 경우는 구속의 대상이 된다.

그런데 당시 상황에서는 그렇게 큰 사고는 아니었던 것으로 비쳐집니다. 그런데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제3자가 그것을 자신이 했다라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했을 경우는 그다음부터는 사실은 심각한 범죄행위에 들어가거든요. 그것을 기획했다든지 또 누가 실제로 그것을 했느냐, 그러니까 당사자가 했느냐 아니면 또 부모가 어느 선까지 개입을 했느냐. 이를테면 지시를 했다든지, 자기가 아는 사람한테. 그래서 개입했다라고 한다면 또 그런 여죄까지 따진다면 상당히 큰 구속사유를 넘어서 상당히 큰 죄목까지도 지금 해당될 수가 있다는 것이죠.

[앵커]
초반에는 이런 사실들이 밝혀지기 전에는 아주 중차대한 사고라고는 보지 않았다고 하지만 경찰이 초동수사가 부실하지 않았냐 이런 지적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거든요.

[강희용]
제일 중요한 것은 당일 현장에서 경찰이 장제원 의원의 아들을 직접 경찰서에 데리고 가서 조사를 한다거나 그러지 않고 바로 집에 보내고 제3자를 데려가서 수사를 했다는 것이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경찰은 일단 사상사건이 아니고 중대한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술에 취한 사람에 대해서 조사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고 그래서 보냈고 술에 취하지 않은 제3자를 일단은 조사를 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초동수사에 대해서 여러 가지 CCTV확보라든가 피해자 진술 확보라든가 이런 것들이 부족했던 점이 있고요. 그 이후에 여러 가지 증언들이 나오면서 오히려 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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