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 12일 오전·귀경 13일 오후 붐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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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추석 귀성 12일 오전·귀경 13일 오후 붐벼"

[앵커]

추석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향에 가실 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귀성 준비를 하고 계실텐데요.

올해도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하실 분들은 어느 시간대를 피하는 게 좋을까요.

배삼진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추석 연휴 때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12일 오전이, 귀경은 추석 당일일 13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보다 연휴 기간이 짧아졌지만 이동 인원은 지난해 대비 7.5%가 늘었습니다

귀성에 걸리는 시간은 서울에서 부산, 서서울에서 목포는 8시간 30분, 서울에서 강릉은 4시간 40분이 소요돼 지난해보다 1시간 50분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은 부산에서 서울은 8시간 3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7시간 30분이 걸려 지난해 대비 50분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닷새 동안 3,356만명, 하루 평균 671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이고, 전체의 86.3%가 승용차로 이동해 고속도로는 하루 평균 512만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간 고속버스는 하루 1,280여회, 열차 29회, 항공기 20편 등 대중교통 수송도 늘릴 예정입니다.

12일 0시부터 14일 밤 12시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는 평소대로 통과하면 됩니다.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는 내일부터 15일까지 경부선과 영동선에서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도로공사와 경찰청은 암행순찰차 21대와 경찰 헬기 12대, 드론 9대로 얌체운전과 난폭·보복 운전도 단속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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